영화 ‘강철비’와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주목을 받은 원진아 배우를 만났습니다. 원진아는 인터뷰에서 “’그사이’가 드라마 첫 작품이라 애정과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며 “시작을 서정적이고 깊은 메시지를 주는 작품을 하게 됐다. 행운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프 #원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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