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미디어 정원, ’실감 콘텐츠’로 휴식 제공 / YTN

미디어 아트로 만든 힐링 정원 ’광화원’ 공개 정부 프로젝트 ’실감 콘텐츠’ 순차적으로 공개 인공지능 안내소 ’광화인’, 4개국 언어로 소통 [앵커] 서울의 문화 명소인 광화문 일대에 시민들이 체험하는 실감형 콘텐츠가 등장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광화시대’ 실감 콘텐츠 8종류 가운데 미디어 아트 정원과 인공지능 안내소가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김태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미디어 정원 바닥은 온통 꽃잎으로 뒤덮였고, 발을 움직이자 형형색색의 나비들이 날아오릅니다. 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줄기는 도심 나들이객의 발을 적시는 것 같고, 순식간에 대나무 숲으로 변모해 시원한 바람을 선사합니다. 서울 한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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