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비브라토 #바이올린
바이올린 등 현악기 연주자들이 왼손 손가락을 지판 위에서 빠르게 흔드는 모습을 본 적 있을 겁니다.
‘비브라토’라는 주법은 지금은 현악기의 기본 연주법으로 자리잡았지만, 19세기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과거 사람들은 비브라토를 ‘저속하다’,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 같다’고 여겼는데요.
비브라토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은 1900년대에 들어 갑자기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담긴 특별한 이유, 크랩이 알려드립니다.
구성 김지원
편집·디자인 김진배
촬영 박도훈
도움 박수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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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00:04:58 3
Czardas│차르다시⚡불꽃튀는 첼로,바이올린 배틀 (Violin,Cello&Piano) / 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