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연애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연애마저 세련된 GRAY와 Hoody가 부르는 ’Ready To Love’ 라이브 & 인터뷰

#ELLE스테이지 #GRAY #ReadyToLove #Hoody #AOMG 사랑 노래조차 세련되게 만들어 버리는 GRAY. 자신이 직접 ’아주 러블리한 노래’라고 소개한 ’Ready To Love()’를 후디와 함께 불렀습니다. 10년 차에 공개한 첫 정규 앨범 [grayground.]에 수록된 이 곡은, 5년 전 만들어져 자신의 보물 상자 속에 아껴두었다는군요. 프로듀서와 플레이어 혹은 비트메이커 중 한 가지로 정의되고 싶지 않았던 그는 ’프로듀싱만으로 이루어진 앨범은 첫 앨범으로 피하고 싶었고, 그러다 보니 10년이 지났다’라고 말합니다. 덕분에 이번 앨범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GRAY 자신과 비슷하죠.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그의 매력을 확인하세요! Videographer 황상준 Editor 이재희 • ⓒ ELLE KOREA Youtube Subscribe: Instagram: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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