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품은 싱싱한 항구. 보령 무창포항

보령 남쪽에는 작고 아담한 항구, 무창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을엔 전어와 대하, 봄엔 도다리와 주꾸미까지! 바다는 철마다 다양한 녀석들을 내어주는데요. 그런 바다와 함께 한평생 삶을 이어온 바다사람들. 그들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보령 무창포항으로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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