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리딩] 짠하고 싶은 날에

책을 읽는 즐거움 ’릴레이 리딩 ’ , 안녕하세요. 2PM의 옥택연입니다. 당신 역시 가끔 또 자주 , 미친 것 같은 꿈을 가져보는 것, 정말 정말 괜찮아. 당신이 다음 세상을 만들이 시대의 몽상가니까. - 이지은, 이지영, 『짠 하고 싶은 날에』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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