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女′ 공승연(Gong Seung-yeon)에 질투 폭발♨한 김민재() "다 불통이다↗" 꽃파당(Flowercrew) 12회

장터에서 명함을 받아온 개똥이(공승연)에 제대로 질투 폭발한 마훈(김민재) "다 내 실수다… 제 마음도 눈치 못 채서 일을 만든.. 마음 가는 대로 안고, 마음 가는 대로 입 맞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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