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는 지금!] 12명이 흘린 피, 땀, 눈물로 만든 영화 같은 이야기!

“있는 힘을 다 쏟아내고, 가장 늦게 귀국하겠다“ 다짐하던 주장 김연경 선수의 약속은 지켜졌습니다. 메달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바로 12명의 그대들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메달입니다. #배구 #도쿄올림픽 #메달 #동메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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