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머큐리의 고향인 탄자니아 잔지바르를 찾았다.
록의 전설인 그가 어릴적 살았던 그 곳이 어떤 환경에서
인생의 영감을 받았는지 궁금했다.
호텔로 변한 머큐리의 집을 찾아 그의 숨결을 느껴보려 했다.
그는 어느 어느 장소에도 있지 않다
다만 모든 인류의 가슴속에 있을뿐
Freddie Mercury’s hometown of Zanzibar, Tanzania.
The legend of rock, the place where he lived as a child, is under certain circumstances.
I wondered if I was inspired by life.
I tried to find Mercury’s house that turned into a hotel and feel his breath.
He is not in any place.
It’s only in the hearts of all mank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