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소년의 도전, 11세 소녀의 아찔했던 순간, 분노조절을 포기한? 어느 여성 등[해외이슈 여기이슈]

1. 3500킬로미터를 등반한 다섯 살 꼬마? 삼천 오백킬로미터가 넘는 산을 겨우 다섯 살짜리 꼬마가 등반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성인도 힘들다는 애팔래치아 트래킹을 완주한 주인공의 이름은 하비 셔튼! 그는 아빠 조시 그리고 엄마 캐시와 함께 트래킹을 시작했고. 209일만에 무려 3500킬로미터가 넘는 애팔래치아 산맥을 정복해버렸습니다. 길고긴 여정을 마치 놀이처럼 생각하며 과자를 먹고 가방에 장난감을 들고 209일간의 여정을 끝마쳤다고 하는데요. 유치원보다 애팔래치아 산맥을 먼저 가버린 우리의 주인공! 트래킹을 마치고 어떤걸 가장먼저 했냐는 질문에 하비는 천진난만하게 만세를 부른 사진을 찍었다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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