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1기] #05 낙서 소동

어느 한가로운 오후. 뽀로로는 낮잠만 자고 있고, 심심해진 크롱은 혼자서 공놀이를 하다가 우연히 벽난로의 숯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장난기가 발동한 크롱은 숯으로 바닥에 온통 낙서를 하고, 낮잠을 즐기는 뽀로로의 얼굴에까지 잔뜩 낙서를 해 놓았답니다.마침, 집에 놀러 온 루피가 뽀로로를 보고 웃음을 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