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트존 인터뷰] 김연경의 뜨거운 눈물...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8일 세르비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이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김연경 선수를 만났습니다. 마지막 올림픽 경기를 마친 소감을 묻자 끝내 눈물을 흘린 김연경 선수는 “후회는 없다“며 “꿈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연경 #여자배구 #도쿄올림픽 #인터뷰 #4강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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