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콜라이트]의 제다이 이정재가 22년 전 과거 인터뷰부터 1년 전 인터뷰까지, 배우 이정재에게 던져진 질문에 다시 답했습니다. 2012년, 청담부부 정우성에게 어떤 매력을 느꼈냐는 질문에 ‘일단 잘생겼다’던 대답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2013년에 스스로 귀엽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어휴 징그럽지 무슨!’하고 웃던 생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과거 이정재의 절정은 [모래시계]가 아니냐는 말에 그 순간을 뛰어넘는 전성기가 또 다시 올 거라던 이정재는 [오징어게임]의 성기훈으로, 그리고 [애콜라이트]의 제다이로 빛나는 순간을 거듭 새로고침 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맞고 지금도 맞는 배우, 그때도 지금도 이정재는 이정재니까요. #선미 #sunmi #ballooninlove #볼룬인러브 #GQ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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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하예진
VIDEOGRAPHER 스튜디오 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