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무서워하던 길고양이가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

내 영상 내가 편집하다가 울어버린 사람 나야 ㄴㅏ ,, 길 시절 영상들 뒤지면서 가장 눈에 들어온 건 까만 오들이의 발이었는데 그게 제 눈물 버튼이었고요,, 고양이별에서 뛰어놀고 있을 졸졸이도.. 보자마자 눈물 줄줄.. 그리고 첫 골골송 장면도요. 그땐 이 순간 놓칠새라 몸에 힘 잔뜩 들어가고 심장도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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