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 ‘발발이’…? 조선시대엔 강아지를 이렇게 불렀다고? 🐶|크랩

#크랩 #시츄 #조선시대강아지 #kbs뉴스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이 예쁜 강아지, 바로 시츄입니다. 성격도 너~무 순해서 육아 난이도 0에 수렴하는 강아지로 유명하다는데요. 그런데 여러분, 시츄가 조선 시대에도 살았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드라마 [대장금]에도 나왔을 정도고요. 최근엔 SNS에서 조선시대 시츄 그림이 화제가 됐습니다. 이거 정말 시츄일까요? 너~무 궁금해서 크랩이 직접 이 그림이 있는 곳에 가봤습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