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박효신(Park hyo shin)x정재일(Jung jae il), 한층 깊어진 감성 ′야생화′♪ 너의 노래-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