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마의 슛이 되어버린 최군의 고백(?), 오솔x최군x주연은 ★히-익↗★ 홀릭&

오솔(김유정)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는 최군(송재림) 최군의 고백에 놀란 주연(민도희)의 추임새 “히익(?)“ “주연아 놀라면서 두 걸음만 뒤로 가“ 감독님의 고난이도 주문이 불씨를 지피며 마의 슛이 되어버리고... 틈만 나면 장난~ 서로 핫팩 거절(?)하며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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