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준비했던 엑소 카이, 갑작스러운 입대 통보에 ’눈물’ / 연합뉴스 (Yonhapnews)

복귀 준비했던 엑소 카이, 갑작스러운 입대 통보에 ’눈물’ (서울=연합뉴스) 그룹 엑소의 카이가 이달 11일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습니다. SM은 전날 오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 ’광야클럽’을 통해 “카이는 올해 예정된 엑소 컴백을 준비 중이었으나 최근 병무청 규정 변경으로 오는 5월 1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다“고 공지했는데요. 카이의 입대로 엑소의 완전체 활동은 일정 부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SM은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카이의 의사를 존중해 입소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으며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김현주 영상: 카이 인스타그램·SMTOWN 유튜브 #연합뉴스 #카이 #엑소 #입대 #군대 #EXO ◆ 연합뉴스 유튜브→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