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뚫고 치어리딩★ 유치원 끝나고 치어리딩 대회 휩쓰는 7살 치어리더┃A

텀블링 좀 한다는 꼬마들은 봤지만 이건 차원이 다르다!! 배운지 두 달 만에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된 7세 치어리더 천(재)지호!! 성인 허리 높이보다 위, 가슴 높이보다 위, 최고 높이에서 텀블링과 체조를 선 보이는 스턴트 치어리더 신동 지호를 소개합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 방송)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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