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에 기러기를 기다린 이유 / YTN (Yes! Top News)

곡식이 익고 나뭇잎이 붉게 물드는 계절, 가을. 선조들은 겨울의 기운을 느끼며 한 해의 마무리를 준비했는데요. 가을의 마지막 문턱에 이르면 찾아오는 절기, 한로! 이른 아침 차가운 이슬이 맺힌다하여 지어진 이름! 그런데 선조들은 한로가 되면 기러기의 방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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