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캡틴’ 손흥민, 출국 금지 가능성 제기된 이유 (feat. 병역법 강화)

손흥민 선수가 내년 5월 이후 귀국시 (현행법에 따라) 소속팀 #토트넘 있는 영국으로 돌아가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현재대로라면 내년 5월까지 남은 봉사시간 못채울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시한이 1년 더 연장되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데요 다만, 연장된 1년 동안은 해외출국이 금지됩니다. 현재 #나상호 #이승모 두 선수가 각각 대표팀과 소속팀의 해외 일정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 상황입니다. 이에 병역법에 관해 이야기나눕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선수들은 체육요원 편입 후 34개월 이내에 544시간 공익복무(봉사활동)을 해야 합니다. 이후 연장된 1년 포함 총 4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