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는 부모를 향한 기영(Kang Ki-young)쌤의 일침↗↗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3회

기영쌤(오한결)에게 수빈(김향기)과 준우(옹성우)가 어울리지 못하게 해달라는 수빈 엄마(김선영)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는 듯한 수빈 엄마를 향한 기영쌤의 일침↗↗ "여기, 감옥 아니고요! 제가 간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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