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마을 따라 발길 머물고 5부- 내 남편은 시골남자_#001

공식 홈페이지 : 마을 따라 발길 머물고 5부- 내 남편은 시골남자, 와, 하고 탄성이 절로 나올 만큼 아름다운 청풍호 호숫가에 소담한 한옥을 짓고 김경남(64세) 씨가 산다. 30년 직장 생활을 성실히 하고 꿈에도 그리던 고향으로 돌아와 바람이던 한옥을 지었는데 단 한 가지 아쉬움은 외로움이었다고. 남편의 오랜 설득 끝에 곧 아내도 함께 살기로 되었고, 오늘은 아내가 오는 날, 고향 친구와 배를 타고 나가 고기를 잡아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 남자의 마음은 설렌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ƺ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