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진담] 서로의 진심을 얘기하는 서강준(Seo Kang Joon)x이솜 (사랑해♥) 제3의 매력(The Third Charm) 7회

영재(이솜)를 보자마자 달려가 안기는 준영(서강준) “나 너한테 또 사과 안 하고 그냥 가려고 했다...“ 이제야 서로의 진심을 얘기하는 영재x준영 Please enter subtitle of this video in your own language. An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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