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가 옳았다 도올, 김용옥, 도덕경, 통나무, 지자불언, 언자부지, 좌기예해기&

美者, 人心之所進樂也, 아름다움이란 사람의 마음이 (자연히) 끌려 좋아하게 되는 것이요, 惡者, 人心之所惡疾也. 추함이란 사람의 마음이 미워하고 싫어하게 되는 것이다. 美惡猶喜怒也, 善不善猶是非也. 아름답게 여기는 것과 추하게 여기는 것은 기뻐하고 성내는 것과 같고, 착하고 착하지 않는 것은 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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