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친코’, 미국 고담 어워즈 작품상 쾌거 / SBS / 굿모닝연예

한인 이민자 가족의 서사를 그린 드라마 ’파친코’가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고담 어워즈에서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현지시간 28일 열린 시상식에서 쟁쟁한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획기적인 시리즈-장편 부문’ 트로피를 안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는데요, 한국계 미국인 제작자 수 휴는 눈물로 감사 인사를 전했고, 프로듀서 마이클 엘렌버그는 시즌2를 준비하기 시작했다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파친코’의 주연 배우 김민하 씨는 신작 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상 후보로 올랐지만, 아쉽게 수상하지는 못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 보기 [굿모닝 연예] 기사 더보기 #SBS뉴스 #고담어워즈 #파친코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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