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하지 않던 세상의 분출구, 탈춤과 가면놀이[Talchum, The outlet of an unequal world](ENG SUB) | KOREA

평등하지 않던 세상의 분출구, 탈춤과 가면놀이[Talchum, The outlet of an unequal world](ENG SUB) | KOREA 엄격한 신분사회였던 조선시대. 신분이 낮은 계층의 사람들은 ‘탈 많은 세상’을 비판하기 위해 공연 시 ‘탈’을 썼고, 이때 탈은 사람의 신분과 특징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었다. 16세기 베네치아 역시 철저한 신분사회였다. 서민들은 가면을 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