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에 배는 없고 경운기만 가득?보물창고 갯벌에서 펼쳐지는 행진!!/ 오늘M / 2021년 10월 12일

어촌에 배는 없고 경운기만 가득?보물창고 갯벌에서 펼쳐지는 행진!! / 오늘M / 2021년 10월 12일 - 오늘 감성 도시여행 ’바지락과 해옥을 잡아라! 머드맥스 in 태안’ :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 300여 명의 어민들은 봄부터 가을까지 바지락과 울고 웃는다. 한 달에 두어 번 물때에 맞춰 바지락을 캐러 가는 날엔 300여명의 주민들이 80여 대의 경운기에 나눠 타고 갯벌로 행진을 한다. 또한 파도가 거세고 조수간만의 차가 큰 파도리에서는 반짝반짝 둥글둥글한 해옥이 유명하다. 바지락과 해옥을 잡으며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해옥전시장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파 도리 645) : 041-672-9898 대성식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장터로 55) : 041-674-1156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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