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10주년 스페셜 프로젝트! 과열경쟁 한국 힙합계, 국힙을 이끌어가는 이들이 시름시름 앓고 있다
‘SHOW ME THE MONEY’ 예선이 시작되는 여름만 되면 수많은 래퍼들이 병원을 찾는다는 힙합계의 루머..
쉼 없이 달려 지쳐버린 래퍼들을 위한 맞춤 의료 서비스가 시작된다!
1 view
182
32
1 year ago 00:06:41 1
[EMERGENCY] 여기서 치료 믿고 맡겨도 되나요? 어딘가 수상한 병원과 더 수상한 환자들 | 트레일러(long ver) @힙합 메디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