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게’ 김강우 ’극딜’하는 서예지의 한마디 (“내일의 기억’ 제작보고회

영화 ‘내일의 기억’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1일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강우와 서예지 그리고 연출을 한 서유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들은 함께 작품에 출연한 소감 등을 전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아내가 자신의 기억을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의 충격적인 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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