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별다른 의문 없이 살았다면, 아무것도 바꾸거나 발전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변해 왔고 눈부시게 발전했다. 바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으려 했던 사람들에 의해서 말이다. 『세상을 바꾼 질문들』은 그 ‘생각의 단초’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16세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세상을바꾼질문들,김경민, 안드레아스베살리우스,벨기에,인체의구조에관하여,해부학,천동설,코페르니쿠스지동설,프랑스의철학자,데카르트,파브리카,유명한의사, 갈레노스, 기독교,의업,교육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