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ae yong-jun,won-bin, condolence call (배용준-원빈, 조문)

지난 30일 새벽 갑작스런 죽음으로 주위를 놀라게 한 고 박용하씨. 평소 사람 좋기로 유명했던 고인의 빈소에는 늦은 밤까지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눈물로 함께한 고인의 빈소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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