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채형원, 20년 만에 금호도로 돌아갑니다. 「채씨표류기」 1화

- 밥만 잘 먹어도 날 사랑해 주는 곳 - 아등바등 살아도 칭찬 한 마디 듣기 어려웠던 공간에서 내가 밥만 잘 먹어도, 내가 살아만 있어도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있는 공간으로 그곳은 아버지의 고향, 금호도입니다. 「채씨표류기」 9월 8일(금) 저녁 7시 📌구독 & 좋아요 & 알림설정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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