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사람들은 ‘오렌지족’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 14F

1990년대 초반, 서울 압구정을 중심으로 해외 유학을 경험하고 화려한 소비와 유흥을 즐기는 젊은 세대를 소위 ‘오렌지족’이라고 불렀는데요.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사회문제가 되었고,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당시 사람들은 오렌지족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90년대 #오렌지족 #90년대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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