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 Korea travel_가을에는 밥심 5부- 갯마을로 돌아왔다_#001

공식 홈페이지 : 가을에는 밥심 5부- 갯마을로 돌아왔다, 전남 함평, 주포항 바닷가에 소담스러운 한옥을 짓고 사는 정민영(55세) 김미정 씨 동갑 부부를 만났다. 부부는 이 마을의 앞뒷집에서 함께 태어나 자랐고, 부부의 연을 맺고 도시에 살다가 고향 마을로 돌아온 것인데. 어릴 적 그랬듯 갯가에 나가서 낙지와 돌게를 잡고, 부모님이 그러하셨듯 소를 키워 돈을 만들며 살고 있다. 가을이 오면, 향토 음식인 한우 낙지 탕탕이로 보신하고, 돌게장을 담가 겨우내 먹을 찬을 저장한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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