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지플린) - SHOOT&MORE

(지플린) 1ST SINGLE ALBUM “Shoot&More” - ‘빛을 향한 갈망’을 담아낸 신인 혼성그룹 (지플린) - ‘New World’를 향한 여정의 신호탄 ! - K-컬쳐엔터테인먼트사업단X호원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융합프로젝트2024’ 신인 혼성 그룹 ‘(지플린)’이 데뷔 앨범 Shoot&More 로 3월 4일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최초의 경식 비행선 ‘Zeppelin’의 이름을 본 딴 그룹 ‘(지플린)’은 멤버 5명이 비행선을 타고 어두운 현실에서 벗어나 ‘New World’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떠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데뷔 앨범 ”Shoot &More“은 결과를 알 수 없는 불안정한 모험의 시작점에서 멤버들이 갖는 도전적이고 강인한 포부를 담았다. 이들의 첫 타이틀곡 ‘Shoot&More’은 중독성 강한 신디사이저 라인과 코러스의 조화가 인상적인 Trap EDM 장르의 곡으로, 시시각각 변주되는 리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폭넓은 음역대의 볼륨감이 곡의 다이나믹함을 더했다. 또한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와 시각적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Fx 소스들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앞길을 가로막는 편견과 어둠 따위는 제치고 (지플린)만의 ‘New World’를 찾아 떠나는 진취적이고 강인한 태도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 [Music Video] Prequel : Burningmoth ‘생사를 넘어 빛으로 향하는 본능’ 누아르 컨셉으로 제작한 뮤직비디오는 여정을 떠나기 전 ‘(지플린)’의 서사를 담은 드라마 타이즈와 퍼포먼스의 교차로 구성된다. 차갑고 암울한 현실, 오늘이 어느 밤인지도 모르는 채 바짝 여윈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검은 그림자가 드리운다. 절망의 굴레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두 사람은 모두가 꿈을 갖고 있던 순간을 회상하며 끝없이 내달린다. 어둠에서 빛을 향해, 현실에서 이상을 향해. 도망자에서 여행자로 그들은 이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려 한다. “저 꿈이 우리를 태울지라도 기꺼이 뛰어들자” 호원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융합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번 작업은 실용음악학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플린)의 멤버 박재현,고윤설이 협업하여 기존 K-POP 작가진 못지않은 하이 퀄리티의 음악을 만들어냈다. 더불어, 공연미디어학부 기획연출전공 학생들이 프로덕션 파트의 일원으로 작업의 유기적 연결과 완성도를 더했으며, K-POP학부의 박재현, 이주영, 황준, 고윤설, 박채원이 직접 아티스트로 활약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최초의 자체 제작 걸그룹 ‘Azer(아째르)’를 시작으로 벌써 5회차가 된 문화예술대학 융합 프로젝트는 다양한 학부의 학생들이 협력하여 특별한 결과물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각 인물들의 역할과 노력이 한데 모여 성공적으로 작업을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도 호원대학교의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들이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K-컬쳐엔터테인먼트사업단 Composed by 서율, fol3y, cyd, 고윤설 Lyrics by 서율, fol3y, cyd, 고윤설, 박재현 Arranged by fol3y, 서율 Chorus by 서율, cyd MIDI Programming by fol3y Vocal Directed by 신연아 Recorded by 여민수 @Ingrid Studios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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