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닮았지만, 비교할 수 있을 만큼 다르기도 한 우리. 지금의 우리를 만든 각자의 달랐던 순간들을 당신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나요? 서로의 차이점을 저마다의 아름다운 흔적이라고 말하는 래퍼 허클베리피의 플로우에는 우리가 놓치고 있던 대답이 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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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 01:24:38 1
[송·자·발] 단독 공연 ’분신’으로 올림픽홀을 매진시키는 유일무이한 래퍼 (ft.허클베리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