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옹성우)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천봉 메이트
하마터면 오제(문빈)랑 수빈(감향기)이랑 바뀔 뻔?!
“작은 문이 열리고~♬“
다흰(김보윤)이 솜씨로 조금 성숙해진 수빈이 등장!
준우를 위한 선물은 A4 용지(?)
진심을 털어놓는 우유커플
두근두근 첫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우유커플의 풋풋한 청춘 성장기
단 2회밖에 안 남았으니 끝까지 함께해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열여덟의 순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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