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 무영이와 함께” 12월 27일 “그날들” 공연 에피소드

공연 중 강태을 배우의 바지가 찢어지는 돌발 상황이 벌어져 지창욱 배우가 애드리브로 어색한 시간을 재밌는 에피소드로 전환시키는 계기가 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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