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조승우x옥주현 ’환상의 호흡’ (Sweeney Todd) [통통영상]

국내 뮤지컬계의 남녀 최고스타로 손꼽히는 조승우와 옥주현이 처음으로 무대에서 만났다. 뮤지컬 스위니토드에서 첫 호흡을 맞춘 조승우와 옥주현은 각각 연쇄살인 이발사 스위니토드와 리빗 부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19세기 영국을 무대로한 뮤지켤 스위니토드는 살인마 이발사의 복수극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3일까지 서울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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