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Blakeley
영국의 경제학자이자 저널리스트. 반긴축운동 세대의 대안 언론 〈노바라 미디어 Novara Media〉에서 경력을 쌓았다. 친노동당 주간지 〈뉴 스테이츠맨New Statesman〉을 거쳐 현재는 제러미 코빈을 지지하는 청년 좌파가 설립한 계간지 〈트리뷴Tribune〉의 전속 작가로 있다. 저서로 금융 자본주의의 부조리한 구조를 분석해 코로나크래시, 그레이스 블레이클리, 판데믹, 영국, 버블, 적자, 경제학자, 아르헨티나, 2008년, 대출, 금융자본주의, 독점, 혼종, 빅테크, 북반구, 남반구, 외채, 잠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