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미에서 베짱이가 되고 싶을 때 오두막으로 가는 남자, 5년 동안 직접 지은 숲속의 놀이터

일이 지치고 힘들면 베짱이로 변신하는 남자, 박동화씨! 인제의 깊은 산 속에 자신만의 놀이터가 있다. 전기도 없고 수도도 없고 집 지을 공간도 없어서 나무 위에 오두막을 지었다. 무거운 자재를 일일이 옮겨 가며 무려 5년간 지었단다. 손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온전히 베짱이가 되는 동화씨의 명당, 그만의 놀이터를 소개한다. #한국기행 #나무위의오두막 #세컨드하우스 #라이프스타일 #명당 #나만의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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