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윤동주, 쉽게 쓰여진 시 중.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이룬 역사의 조각들
낯선 세계의 다정한 구원서사, 판타지SF 단편 연작 소설 [파랑파란푸른] 연재를 위한 펀딩 진행 중
펀딩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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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artwork by Sam Krug
all other artworks by Mark Kolobaev
00:00 ADXY - Drifting
02:39 adheep - underground
05:24 demi - Bokeh (with Lycii)
08:49 crestfallen_ - lensflare
12:27 4th Front - Endless
16:05 yoseha - Over
18:12 ADXY - Rebirth
20:45 ADXY - Reduce (unreleased) Slowed
24:28 ADXY - Unanswered Questions
#몽환적인 #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