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지민(방탄소년단), “달달하고 훈훈한 95즈의 우정“ l V·JIMIN(BTS), “A sweet and warm friendship between the 95s“ [현장]

[Dispatch=김미류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15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사전녹화를 마치고 퇴근했다. 이날 지민이 뷔 응원차 ’뮤직뱅크’ 녹화 현장에 방문했다. 사전녹화를 마친 후 뷔와 지민이 훈훈한 투샷을 발산하며 방송국을 나섰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가 8월 11일 첫 솔로 앨범 ’Layover’의 선공개곡 ’Love Me Again’, ’Rainy Days’를 발표했다. ’Layover’는 POP R&B 장르를 기반으로 뷔가 가지고 있는 특색과 감성이 융합된 앨범이다. #BTS #방탄소년단 #BTS_V #뷔 #김태형 #KIMTAEHYUNG #Layover #레이오버 #지민 #JIMIN #박지민 #PARKJIMIN #뮤직뱅크 #퇴근길 #dipe #디스패치 #dispatch Dispatch is Going Global with “Dipe“ Dispatch 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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