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9S3][The Final] Kim Seol Jin & Lee Jieun, ‘Notre Dame de Paris’!

최수진 이후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성 파트너와 무대를 꾸미게 된 김설진! 그 여주인공은 바로 라틴 여신 이지은!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다는 것만으로도 화제가 된 무대! 섬세한 안무동작과 독보적인 테크닉으로 ’노트르담드파리’의 콰지모도와 에스메랄다의 비극적인 사랑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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