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류승주 밥상 키스 “엄마, 아빠 분위기 잡잖아“ @오!마이 베이비 20150627

오!마이 베이비 69회 20150627 SBS 셋째를 임신한 아내 류승주를 위해 리키김은 소고기를 사와 한 상 가득 음식을 차렸다. 감동한 류승주가 뽀뽀를 해주려 하자 사이에 앉은 태린이가 방해했다. 류승주가 “엄마, 아빠 분위기 잡잖아“라고 하자 태린이는 리키김과 류승주의 머리를 잡고 부딪혀서 뽀뽀를 시켰다. 홈페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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