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미루고 있잖아” 홍수아, 미련 접고 서하준과 관계 정정!

서하준(서정민)은 가까워진 홍수아(이지은)와 홍석(신아준)을 보며 질투를 느낀다. 이어 서로를 위해 헤어짐을 그만 미루자는 홍수아의 말에 서하준은 안타까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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