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 엔딩] 김향기(Kim Hyang-gi)를 찾아가 당당하게 말하는 옹성우(Ong Seong-wu)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7회

계속 오해하는 로미(한성민)에게 수빈(김향기)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준우(옹성우) 수빈의 집에 찾아가 엄마에게 허락받는 준우 "수빈이랑 잠시 이야기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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