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세계최강 한국 쇼트트랙 ‘훈련! 또 훈련!’

“오직 평창 올림픽 만을 바라보고 설욕을 위해 4년을 기다려왔습니다.”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팀 김선태 감독(41)은 결연한 각오를 숨기지 않았다. “지금까지 훈련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마지막까지 방심없이 철저히 준비해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한국 쇼트트랙이 세계 최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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