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대인이 2천 년이 지난 뒤에 해방과 자유를 추구할 수 있다면, 왜 팔레스타인은 그리하지 못합니까“ :: 홀로코스트로 가족을 잃은 생존자 ’가보 마테’ 박사의 증언

“저는 친팔레스타인이 아니라 진실의 편인 겁니다.” 캐나다의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트라우마와 심신 의학, 중독 분야의 권위자인 ‘가보 마테’(Gabor Maté)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입니다. 지난 5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예루살렘과 가자지구를 한창 공격 중이던 당시, 가보 마테 박사는 영국 코미디언 러셀 브랜드의 팟캐스트 [Under The Skin]에 출연해 “이스라엘을 비판하면 그 누구라도 반유대주의라 칭하는 것은, 진실의 편에 서고자 하는 선한 의지를 가진 비유대인들을 협박하려는 지독한 시도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목소리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번역: 자아 자막: 경진/수아/뎡야핑 전체 원본 영상: Israel / Palestine - This Needs To Be H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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